About Our brand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저희 도자기 브랜드는 장작가마마를 사용합니다. 불꽃과 나무 재가 독특한 흔적을 남기며, 불을 통해 각 작품을 변화시키고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우리 브랜드 Ojeh는 자연에 대한 사랑에서 영감을 받아 주로 나무가마 소성 기법을 사용합니다. 자연산 목재 대신 건설 현장에서 버려진 나무나 재활용 목재를 활용하여 환경을 보호하면서 작품을 만듭니다. 이러한 자연 재료에 이끌려 Ojeh Studio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정신을 기리는 '오션 시리즈'와 같은 테마 도자기 시리즈를 제작하고 선보이고 있습니다.
각 작품 은 도예가의 손길뿐만 아니라 나무가마 소성 과정 중 날씨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합니다. 바람, 습도, 비, 건조한 날씨 등 자연 환경의 영향을 받는 나무가마 소성의 독특한 특성은 환경의 본질을 담아내며, 매번의 소성을 자연의 기분을 기록한 일기로 만듭니다. Ojeh의 도자기 작품마다 나무, 불, 그리고 가마의 끊임없이 변하는 조건에 의해 자연의 DNA가 스며들어 있습니다. 이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예측 불가능성을 실체로 담아 여러분의 집으로 가져오는 것입니다.
Our story
오재 스튜디오는 두 도예가, 양 주헌과 오세림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하는데 특별히 바다, 숲, 노을, 동물, 사람 등 창의력을 불러일으키는 장소와 순간들에서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오재라는 이름은 두 작가의 작업의 중심을 이루는 자연의 요소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습니다. "오재"는 한국어로 "다섯 가지 재료"를 의미하며 (오 - 5, 재 - 재료) 자연의 기본적인 요소들을 나타냅니다.